안녕하세요?

600년 조선왕조의 전통은 그나마 이어오는 북촌은 이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의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하던 분위기는 점차로 사라지고,
인파와 자동차의 소음이 점점 더해가며, 주거지로서의 한옥마을이 점차로 위협 받고 있으며,
한 걸음씩 상업화의 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북촌은 거주하는 주민만의 것이 아닌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애환을 간직한 뜻깊은 지역이며,
우리의 멋과 맛을 그나마 간직한 곳이기에,
한옥마을을 보존하여 정겨운 옛 골목길을 되살리며,
나아가 북촌의 역사경관을 지켜서 북촌의 정체성을 회복시켜야 할 것입니다. 

보존과 개발이라는 대립보다는
함께 만들어 가는 북촌공동체라는 중용의 미를 찾아서
모두가 행복하며 만족하는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북촌닷컴은 북촌의 문화공동체를 만드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