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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촌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조선초에 형성된 북촌은 그 당시에도 완성이 아니라 진행중이었습니다.
임란을 겪으면서 북촌은 큰 변혁과 파괴 속에서도 다시금 살아나서 우리 선조들의 삶을 담아 왔습니다.
조선말, 혼돈의 시기에는 더욱 큰 변화와 사건들로 이어 졌습니다.
일제시대를 지나면서 우리의 민족 혼을 다시금 되살리는 운동이 이어졌습니다.
광복으로 들뜬 우리의 가슴들은 북촌에도 메아리쳤습니다.
한 때는 북촌이 부와 권력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때로 북촌은 규제와 통제로 서민의 아픔을 간직한 지역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젠,
다시금 되살아난 옛 영광을 노래하듯 그 진가를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전통보존과 개발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600년 우리 문화의 이미지를 담아내고 있는,
우리가 지켜가야 할,
전통문화의 보금자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북촌은 지금도 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