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이색 시민고객 서비스,「의전도우미」운영
- 행사계획 수립 단계부터 진행 전반 책임지고 도와주는 현장 서비스 제공
- 의전이 익숙하지 않은 민간행사 주최 측 고민 상당부분 덜어줄 것으로 기대

 서울시가 기업·단체·협회 등 각종 민간단체의 행사 의전을 돕는 이색 시민고객 서비스,「의전도우미」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4월 28일 부터 운영한다.

「의전도우미」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만 하면 서울시장 등 간부 의전을 직접 담당하는 의전팀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 행사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도와주는 공공서비스로서, 의전이 익숙하지 않은 민간행사 주최측의 크고 작은 고민을 상당부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 파견된 서울시 직원은 행사계획 수립 단계에서 행사진행 준비요령 및 초청자 관리, 식순, 주요인사의 좌석배치, 무대설치 및 동선 등 행사진행 전반에 대해 책임지고 도와주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의전행사 출장 지원을 원하는 기업·단체·협회·시민고객 등은 행사 시작 7일전에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의「의전도우미 운영」코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서비스와 함께 서울시는 의전행사의 준비와 진행절차 등을 수록한 메뉴얼, ‘의전실무편람’ 과 행사시 필요한 각종 미디어 파일(애국가·국기에 대한 맹세·묵념곡 녹음반주)을 다운로드가 가능한 파일로 홈페이지에 게시, 시민고객의 이용편의를 높인다.

 향후 서울시는「의전도우미」홈페이지를 여러 인터넷 포탈사이트와 제휴해 ‘의전’만 검색하면 온라인에서 시민고객이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서울시의「의전도우미」는 그동안 여러 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공공의 의전행사 노하우를 민간과 공유하여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서 최근 공공과 민간의 공동개최 행사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더욱 유용한 대 시민고객 서비스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