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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이색 시민고객 서비스,「의전도우미」운영
- 행사계획 수립 단계부터 진행 전반 책임지고 도와주는 현장 서비스 제공
- 의전이 익숙하지 않은 민간행사 주최 측 고민 상당부분 덜어줄 것으로 기대
■ 서울시가 기업·단체·협회 등 각종 민간단체의 행사 의전을 돕는 이색 시민고객 서비스,「의전도우미」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4월 28일 부터 운영한다.
■ 「의전도우미」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만 하면 서울시장 등 간부 의전을 직접 담당하는 의전팀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 행사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도와주는 공공서비스로서, 의전이 익숙하지 않은 민간행사 주최측의 크고 작은 고민을 상당부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행사장에 파견된 서울시 직원은 행사계획 수립 단계에서 행사진행 준비요령 및 초청자 관리, 식순, 주요인사의 좌석배치, 무대설치 및 동선 등 행사진행 전반에 대해 책임지고 도와주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의전행사 출장 지원을 원하는 기업·단체·협회·시민고객 등은 행사 시작 7일전에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의「의전도우미 운영」코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현장서비스와 함께 서울시는 의전행사의 준비와 진행절차 등을 수록한 메뉴얼, ‘의전실무편람’ 과 행사시 필요한 각종 미디어 파일(애국가·국기에 대한 맹세·묵념곡 녹음반주)을 다운로드가 가능한 파일로 홈페이지에 게시, 시민고객의 이용편의를 높인다.
■ 향후 서울시는「의전도우미」홈페이지를 여러 인터넷 포탈사이트와 제휴해 ‘의전’만 검색하면 온라인에서 시민고객이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 이와 같은 서울시의「의전도우미」는 그동안 여러 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공공의 의전행사 노하우를 민간과 공유하여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서 최근 공공과 민간의 공동개최 행사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더욱 유용한 대 시민고객 서비스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