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사적 제 281호
서관 사적 제 282호
동관 사적 제 283호
소재지 : 종로구 계동 1

중앙고등학교는 1919년 2월 11 최남선의 편지를 받고 서울로 올라온 이승훈 장로가 현상윤의 소개로 중앙고보 교장인 송진우와 역사적인 만남을 한 곳이다. 3.1운동의 준비는 1919 1월 중순 일본 동경 유학생 송계백이 중앙학교 숙직실로 교사 현상윤과 교장 송진우를 방문하면서 시작되어 그곳에서 유학생들의 준비상황을 얘기하고 2.8독립선언서 초안을 전달함으로써 3.1운동에 불을 댕긴 중용한 장소이다. 이때 현상윤송진우, 송계백으로부터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최린, 최남선 등은 최린의 집과 중앙고보 숙직실 등은 만남을 거듭하며 만세운동의 준비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정문을 지나 앞마당으로 들어서면 서편에 6.10만세 운동 기념비와 짝을 이루고 있는삼일운동 책원지 (三一運動 策源地)’라는 기념비가 있으며 기념비 동북쪽 담장 가에는 당시의 모습대로 복원된 숙직실 건물이 3.1 정신을 기념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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