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의 주택 정책에 변화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개발 일변도로 이어지는 주택정책, 그리고 주택 보급률 아울러 부동산 가격 안정이라는 측면으로
현재까지 진행 중인 것이 아파트를 비롯한 다중 복합 주택 정책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주택보급률은 80%정도로 선진국과 비교했을때 그리 낮은 수치는 아닙니다. 물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은 아직도 보급률이 낮은 편이지만 지방으로 갈수록 거의 90%를 상회
하는 수준까지 이루어졌죠.

정부는 현재 주택보급률이 높은 지역을 우선으로 하여 전통가옥 위주의 주택단지를 시범 사업화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기존의 토지주 들과의 경제적 이유로 말썽이 일어날 수 있지만 우리나람나의 고유한 문화를
지켜 나간다는 일념으로 전폭적인 지원이 뒷바침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 재래식 한옥과 현대식 한옥의 다변화 정책 추구

한옥이라는 것 자체가 겉에서 풍겨난 운치와 멋은 있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입장으로
서는 여간 귀찮고 힘든 주거 생활이 아닙니다.

화장실을 비롯하여 방음, 방습. 단열등의 기술적 수준이 한옥은 아직 현대식 주택과는 아직
경쟁상대가 아니 됩니다.

이에 전통식 한옥과 현대인들의 욕구를 충족 시켜줄 수 있는 복합적 형태로 건설을 해야 인정받고
보존이 가능한 한옥의 형태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예전의 한옥 그대로 지어놓고 사람들을 보고 들어가서 살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따릅니다.

현대식 기술을 부여하고 아울러 고전 그대로의 한옥을 적절히 건설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전원주택 개념의 계획도시 건설.

유럽을 비롯한 대다수의 국가들은 고전의 건축 기술을 전시하고 그런 군락지를 이루게 해서
관광상품으로 이용하고 막대한 경제적 문화적 수입을 거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면에서는 선진국과 다른 나라에 비해서 뒤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저 실물경제적 논리에만 맞추기 급급하다 보니 문화적인 측면이 배제된 것입니다.

경치와 주위 환경 여건이 좋은 곳을 찾아 한옥을 비롯한 전통 주택을 현대의 기술로 복원하여
사람들이 살게끔 해주고 그곳을 관광지화 시키는 것도 좋겠죠. 그리고 관광지라는 개념도
그저 먹고 마시기 문화가 아니라 건축물을 감상하고 그 곳의 사람과 어울릴수 있는 그런 계획적인
도시를 만드는 것이 핵심포인트 일 것입니다.


4. 국민들의 인식 변화

편리한 것, 즐거운 것 만 찾는 것이 현대인의 습성입니다. 또한 미디어나 기타 매체에서는
아파트나 기타 현대 주택의 장점만 부각시켰던 것이 사실입니다.

한옥 만큼 과학적인 주택구조도 없습니다. 독특한 채광시설 및 디자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우수한
가옥 형태입니다. 또한 흙이라는 재로로 지어진 것이기에 인간과 가장 친숙하기도 합니다.

국민들의 의식변화 결코 한옥이 안 좋은 것이 아니더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현재 불고 있는 펜션
바람을 한옥 바람으로 대체 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정부와 관련단체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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