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종로구 계동 130번지

1920년 동아일보를 창간한 김성수가 살던 집으로 1923년 무렵부터 김성수 부자가 살았던 대저택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3.1
운동 직전 이승훈송진우는 천도교측과 기독교측이 각각 별개로 것을 3.1운동 하나로 모으는 기회를 마련했던 장소이며 지금은 인촌기념관으로 쓰이고 있다.

여러 개의 필지로 구성된 이 집은 대지가 900여평에 이르고, 진입부를 지나면 넓은 사랑마당이 나오고, 이를 돌아가면 연못과 팔각정이 있는 넓은 정원이 나온다. 북촌의 여염집들과는 그 규모나 형식면에서 매우 독특하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