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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이탈리언 칠리 버거 8500
뉴욕 베이컨 버거 7500
퀘사딜라샐러드 10000

위치 : 삼청동 청수정 건너편 골목

: 크라제와 비교하자면...

크라제의 맛이 무겁고, 진하다면
여기는 맛이 가볍고, 신선함..
버거를 시키면 사진처럼 사이드 디쉬가 약간 있음..
퀘사딜라는 내가 알던 퀘사딜라가 아니고,
닭을 멕시칸으로 양념 살짝해서 볶아 내고,
양파도 볶은거슬 같이 줘서 가짜 퀘사딜라라고 생각됨..



메뉴: 이런 버거 외에도 파스타, 리조또 류가 있음...가격 1만원 내외..

분위기 : 한옥을 개조했고, 가운데 마당을 이용해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음...
물컵이 이쁨..
접시는 심플한 백자...

서비스 : 나쁘지 않지만....손님이 있는데 어수선하게 점원들이 나와서 화단정리함..이해할수없었음..
마당에서 먹었는데, 약간 날씨가 쌀쌀해서 담요 덮었음..
난로도 있음..

가볼만 한가?
삼청동에 더이상 가볼 곳이 없다구 생각하면 가보기 바람..
일부러 찾아가볼 집은 아닌듯 하나

가벼운 맛의 햄버거가 먹고 싶다면 가보면 갠찮을듯~

출처 : Tong - seattletwins님의 맛집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