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사료관은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하는 서울교육의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교육유물을 수집, 보존, 계승하고자 1995년 교육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전시실은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로 구성되어있어 특히 상설전시실에는 삼국시대의 교육모습을 재현한 축소모형에서부터 고려, 조선시대의 묵향 가득한 서책과 문방제구 등 그 당시의 유물을 통해 전통교육의 우수성을 깨달을 수 있으며, 개화기를 거쳐 일제강점기에는 학생들이 국어시간에 한글이 아닌 일본어를 배우는 모습에서 나라를 빼앗긴 설움을 느끼게 된다. 해방이후의 6.25때 천막교실과 노천교실을 재현한 모형을 보면서 우리민족의 교육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1960~70년대의 철수와 영희 바둑이가 주인공이던 콩나물교실과 몽당연필 그리고 각 학교의 배지 등을 보면서 그 시절을 살았던 어른들에게는 학창시절의 향수에 젖게 하며, 요즘의 학생들에게는 우리조상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삶의 지혜,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는< 1일 박물관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로 신청한 학교에 한해서 학예사의 상세한 전시실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야외에서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박물관의 일환으로< 교육사진전>을 매년 개최하여 접수된 학교에 한해서 한국교육사 관련 사진 50점을 1주일간 대여 설치해 드리는 행사로 학생 및 지역주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독도서관 입구에 위치한 이 곳의 입장료는 무료이고, 개방시간은 09시부터 18시(동절기, 토, 일요일은 17시)까지이다. 교통편은 버스는 종로경찰서 앞 하차, 지하철은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10분정도 걸으면 된다.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화동 2(북촌길 19)
문의연락처 : 02)736-2859
홈페이지 : http://www.edumuseum.seoul.kr


관람시간
평일                09:00~18:00
토요일, 일요일 : 09:00 ~ 17:00


관 람 료
무료

휴 관 일
법정 공휴일  /  1,3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