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미술박물관(韓國佛敎美術博物館)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불교미술품이 열악한 보존 상태로 시중에 유통되고,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전통불교미술품을 수집, 보존, 연구하겠다는 권대성(權大城) 관장의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하였다.

불상, 불화, 공예를 비롯하여 도자, 민속품 등 총 6,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 국가 지정 문화재로는 보물 제 1204호 의겸등필수월관음도(義謙等筆水月觀音圖)와 보물 제1210호 청량산괘불탱(淸凉山掛佛幀)이 있고, 서울시 지정문화재로는 제123호 아미타삼존괘불탱(阿彌陀三尊掛佛幀)과 별관 안양암의 석감마애관음보살상외 6건이 있고, 서울시 문화재자료는 별관 안양암의 대웅전 신중도외 11건등이 있다.

1993년 개관이래 불교전문박물관으로써 우리나라의 불교미술뿐 아니라 전통미술품을 비롯하여 해외의 다양한 불교미술품을 매년 교체ㆍ전시하고 있으며, 매월 토요휴업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기준 선착순 20명으로 미리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으며, 상설프로그램을 두어 10명이상 단체일 경우 별도의 접수를 받아 시행하고 있다.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원서동 108-4 (창덕궁 옆)
문의연락처 : 02)766-6000
홈페이지 : http://www.buddhistmuseum.co.kr


관람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입장마감 오후5시)
동절기(10월~2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마감 오후4시)


관 람 료:
대학생, 일반 : 5,000원 / 단체(10인이상) 4,000원
학생(4세이상,초,중,고), 65세이상 : 3,000원 / 단체(10인이상) 2,000원


휴 관 일:
매주 일요일, 추석, 설 연휴기간 및 박물관의 특수한 사정이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