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삼청동 하늘재길의 끝에 위치한 실크로드박물관은 국내에서 처음 개관한 중앙아시아 유물 전문박물관이다.
실크로드(비단길)는 초원길·바닷길과 함께 동쪽과 서쪽의 문명 교류가 이루어지는 3대 고대교통로 중의 하나이다. 이 길을 통해 비단, 유리병과 구슬 등이 오고가고 집단상인 소그드인들이 오고갔다. 우리나라의 통일신라統一新羅(A.D.668~935년) 문화가 국제적으로 꽃필 수 있었던 것도 실크로드가 있었기 때문이다.  
  
  실크로드박물관은 3층 총3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1층과 3층은 특별전시 공간으로 매년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여 알리고 있다.
20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고대 유리구슬과 유리병, 죽어서도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던 작은 흔적인 토용과 도용,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당대唐代(A.D.618~907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당삼채와 도자기들,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한 오르도스의 청동 장신구 등 750여점의 유물이 테마별로 전시되어 실크로드의 다양한 표정을 전해준다.

  지금, 하늘과 맞닿은 서울의 실크로드박물관으로
황금빛 모랫길이 펼쳐진 곳곳의 풍성한 여행을 떠나보세요.

소 재 지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35-99
문의연락처 : 02)720-9675
홈페이지 : http://www.silkroadnet.net


관람시간 : 10:00 ~ 19:00 (18:30 입장마감)

관 람 료 : 일반인·대학생 : 5000원 / 학생 및 단체 :  3000원 / 미취학어린이,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 무료

휴 관 일 : 없음(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