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미 매듭공방으로 불리는 동림매듭박물관은 2004년 4월에 문을 열었다.
시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전통매듭과 새롭게 만들어내는 현대의 매듭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것이 매듭박물관의 특징이다.
자택과 박물관에 분산 보관중인 작품들 가운데는 150년 전의 것들도 있고, 시아버지의 유품도 서너 점 있다. 대개는 장식용이지만 수저집, 거울집 등 실용품도 제법 있고, 특히 조선 말기의 것들은 무척이나 아름답고 종류와 디자인도 다양하다.

집안 대대로 이어 내려온 매듭을 마다 않고 대를 이은 심영미 씨. 동림(東琳)은 그의 아호다.
이제 그의 매듭기술은 며느리에게로 4대째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보는 즐거움에 직접 매듭을 만드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체험료는 5,000원~10,000원 선이고 체험시간은 30분정도 소요된다.

매듭을 배우려는 사람들을 위해 정규강좌도 개설했다.
기본과정을 배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3~6개월. 수강료는 1개월에 10만원 선으로 재료비는 별도이다.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 11-7
문의연락처 : 02)3673-2778
홈페이지 : http://www.shimyoungmi.com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관 람 료 : 무료. (2008년 4월 중에 유료화 예정임)

휴 관 일 : 매주 일요일